초록마을은 국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유통을 돕고 소비자에게 우리 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이다. 전국 340여 매장과 온라인(www.choroc.com)에서 친환경 유기농 식품과 자연친화적 생활용품 등 총 1500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용주 초록마을 대표이사는 "초록마을이 국내 대표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친환경 유기농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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