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동덕여대(총장 김영래) 입학사정관과는 지난 27일 입학사정관전형 입학생 9명으로 구성된 ‘입학사정관제 입학생 자문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입학사정관제 입학생 자문단으로 위촉된 학생 9명과 신기현 동덕여대 입학처장을 비롯해 입학사정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현 동덕여대 입학처장은 “앞으로 동덕여대 입학사정관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문단은 2014학년도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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