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코렐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패턴, 앞선 잠금 기술력으로 음식 보관은 물론 테이블 세팅에도 매우 적합하게 설계됐다. 단순히 음식을 보관하고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 하나로 테이블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따로 찬기에 덜어 낼 필요 없이 그대로 테이블에 서빙해도 되고 피크닉이나 도시락용으로 바로 사용해도 된다.
칼 워쇼스키 월드키친 글로벌 CEO는 "코렐 스냅웨어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 약 5년 여 간의 심층 리서치를 거쳐 만들어졌다"며 "한국을 세계 주방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마켓으로 보고 코렐 스냅웨어를 전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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