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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후지필름 부사장 "렌즈 교환 카메라 시장 3위가 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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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임훈 후지필름 부사장은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2년간의 국내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국내 렌즈 교환 카메라 시장 3위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부사장은 서울 대치동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 본사에서 열린 한국법인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프리미엄 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창의와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는 지난 2011년 9월 한국에서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 강화를 위해 설립됐고, 창립 2주년을 맞이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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