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화신-뜨거운 감자', 시청자 반응은 차가웠다..'시청률 하락'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화신-뜨거운 감자', 시청자 반응은 차가웠다..'시청률 하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더 화신 라이브-뜨거운 감자'의 시청률이 맥을 못 추리고 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더 화신 라이브-뜨거운 감자'는 4.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앞서 '화신'은 지난 달 2주 연속 자체최저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아쉬운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제작진은 '실시간 국민 직통 쇼'라는 콘셉트로 생방송 형식을 전면 보완해 돌아오겠다고 말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한 상태다. 이날 게스트로는 임창정, 정선희, 김지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은 7.4%를 기록했으며, MBC 'PD수첩'은 4.3%를 나타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