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 한정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마끼아또’와 ‘카페 티라미수’, ‘밀키 바닐라 더블샷’ 총 3종이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패션 일러스트 작가 ‘스티나 페르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스티나 페르손의 작품으로 꾸며진 종이컵과 컵홀더, 추석 커피선물세트를 비롯해 이달 말부터 매장 디스플레이, 바리스타 복장과 메뉴보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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