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현역 군인 제치고 2분에 182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혁, 팔굽혀펴기왕 등극 …현역 군인 제치고 2분에 182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장혁이 '팔굽혀펴기왕'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현역 상병과 팔굽혀펴기 경쟁이 벌어졌다.
이날 장혁은 2분 동안 지난 2분기 팔굽혀펴기왕인 박상준 상병의 173개에 9개를 더한 182개를 기록했다. 도전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팔굽혀펴기왕에 오른 장혁은 "팔이 부러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 박형식은 55개, 샘 해밍턴은 34개, 류수영은 137개를 기록했다.

'장혁 팔굽혀펴기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혁 대단하네", "장혁 멋있다", "어떻게 2분에 182개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