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배우 장혁이 '팔굽혀펴기왕'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현역 상병과 팔굽혀펴기 경쟁이 벌어졌다.
이 밖에 박형식은 55개, 샘 해밍턴은 34개, 류수영은 137개를 기록했다.
'장혁 팔굽혀펴기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혁 대단하네", "장혁 멋있다", "어떻게 2분에 182개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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