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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울렛, 추석 맞이 '특설매장' 운영

최종수정 2013.09.08 06:00 기사입력 2013.09.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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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 아울렛이 추석 시즌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파주점’, ‘김해점’, ‘부여점’, ‘서울역점’ 등에 특설 행사장을 마련하는 한편 주말에는 쇼핑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주점’은 오는 22일까지 ‘개성인삼’, ‘장단콩 세트’ 등 파주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개성인삼(1㎏)·수삼(650g)’이 각각 12만9000원, 8만900원이다. 또 ‘장단콩 된장세트’는 5만원, ‘홍삼농축액(240g)’은 15만8000원이다.

‘김해점’은 18일까지 지역특산물인 ‘장군차’, ‘산딸기 와인세트’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장군차세트(40g·80g)’가 각각 4만원, 8만원이며 ‘산딸기 와인세트 (375㎖*2)’는 3만8000원이다. 이 외에 실속 사과·배 혼합세트(6㎏)는 8만원, 김해한우 제수용세트(2.4㎏)는 10만원이다.

‘서울역점’은 13일부터 17일까지 대합실과 연결된 2층 연결통로에서 ‘식품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열고 양·한과, 건강식품, 건어물 등을 판매한다. 휴대가 용이한 상품 위주로 판매해 추석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귀향 고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2층 '추석 특설 행사장'에서는 18일까지 '추석 감사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 베네통, 시슬리, 데상트, 메트로시티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양말, 지갑, 스카프 등 다양한 선물 상품들을 2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르꼬끄골프’ 남성 티셔츠 4만7200원, ‘엘르’ 지갑 2만9000원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파주점에서는 14일,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미션 게임을 통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릴레이 민속놀이 한마당’과, 아카펠라 공연과 댄스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뮤직&댄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서울역점에서는 12일~15일 ‘추석 맞이 쌀 기부’ 행사를, 17일과 18일에는 매장 입구에서 고객들의 즐거운 연휴를 기원하는 ‘추석맞이 큰절 서비스’를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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