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원 인턴기자]골프여제 박인비
골프여제 박인비가 외모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MC들은 골프여제 박인비에게 "외모에 대해 지적하는 일부 사람들에 대해 무슨 생각이 드나"라고 물었고, 이에 박인비는 "내가 더 예쁘고, 날씬하면 좋겠지만 외모가 사람의 다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박인비는 "나는 운동선수에 적합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다. 예뻐지기 위한 노력은 골프선수를 은퇴하고 생각할 일인 것 같다. 지금은 운동에 열중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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