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박학기 딸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친딸 박정연 양을 공개했다.
'비타민'은 5년 전 12살이었던 딸 박정연 양과 함께 부른 곡으로, 많은 CF에 사용되며 대중들에게 친숙한 노래다.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딸 박정연 양은 아버지 박학기의 음악적 실력을 물려받아 자신의 자작곡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오는 30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한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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