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신규항공기 대당 250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무인항공기 등 방위산업의 경우 사업연속성이 적어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강조하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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