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페퍼는 최근 늘푸른저축은행 주식 취득 및 페퍼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요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페퍼는 2001년 설립된 주택담보대출회사로 자동차 대출과 장비 대여 사업을 하고 있다.
늘푸른저축은행은 경기도 안산에 본점이 있고 분당에 지점을 뒀다.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2014억원이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7.5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9.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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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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