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혜진(32)과 축구선수 기성용(28·스완지시티)의 커플 셀카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원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기성용이 셀카를 자꾸 보냈다. 또 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화장한 날은 셀카을 찍어서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이 공개한 커플 셀카에는 한혜진과 기성용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온화한 인상이 남매 같은 닮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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