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멤버 다솜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놔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다솜은 "저도 55㎏ 나갔을 때 식탐이 심했다"면서 "라면 두 개에 밥을 말아먹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 맛만 보고 뱉은 적도 있다. 하지만 그게 나쁜 습관이 됐다. 당시 조금 먹던 게 습관이 됐는지 이제는 많이 못 먹게 된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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