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4살 짜리의 아이들의 서열 싸움, '가장 귀여운 말싸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귀여운 말싸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두 아이는 "내 말이 맞다", "내가 먼저 아니라고 했다", "넌 조용히 해라", "넌 4살이 아니다 내가 4살이다"라며 서로에게 소리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아이들", "나도 저럴 때 있었다", "그래서 결국 누가 이긴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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