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이 2세계획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샘 해밍턴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너무 행복하다. 일은 잘 되고 사랑하는 여자 있고 열심히 살게 되고… 곧 미니미 만들고 싶다"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해밍턴 2세 나도 궁금하다", "샘해밍턴 부인도 보고 싶다", "요즘 대세 샘해밍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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