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아슬아슬한 노출 패션에도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씨엘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허리가 드러난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포즈로 늘씬한 허리라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씨엘은 오는 28일 데뷔 4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나쁜 기집애'를 발매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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