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 이매동 아파트 등 부동산 7억9140만원과 예금 5억2577만원, 본인과 가족 소유의 자동차 1888만원, 헬스클럽 회원권 880만원, 채무 6451만원 등이다.
워커힐아파트는 2010년 부친이 사망한 뒤 형제들과 함께 공동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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