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5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장모(38)씨가 추락, 때마침 출입구를 나온 A(6·여)양을 덮쳤다.
경찰은 사고 상황을 본 A양의 아버지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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