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선정…중국공예체험·중국어 기초 등 교육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강창구)가 2년 연속 목포주말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목포주말학교는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다양한 토요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청소년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 및 인성 함양을 기르기 위해 목포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공예체험(전지, 매듭, 파스텔공예) & 중국어기초’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등 학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http://gj-ko.sehan.ac.kr)와 목포주말학교(http://week.mpe.go.kr)에서 문의 및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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