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한화투자증권";$txt="";$size="300,284,0";$no="20130110091921217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임일수)은 올해 세법개정이 확정됨에 따라 늘어나는 세금은 피하고, 저금리 시대 투자처 발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2013년 절세 유망상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렇게 증가가 예상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를 위해 한화투자증권에서는 주식형 상품, 유전펀드, 장기 저축성 보험 및 즉시연금,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등 총 4부문으로 절세 유망 투자처를 분류했다.
◆비과세 대상 국내 주식형 상품 놓치지 말아야= 올해는 글로벌 경제와 증시의 회복 국면을 예상하고 있어, 양호한 경제 흐름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 또한 2·4~3·4분기 사이 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전망했다. 국내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 부문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기 때문에 주식형 상품은 긍정적인 시장전망과 더불어 큰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장기저축성 보험 및 즉시 연금 가입 서둘러야= 장기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 전액이 비과세되며(단, 2013년 가입분부터 중도인출시 과세전환을 논의 중이다), 즉시연금은 올해 2월 소득세법 시행령개정 이전까지는 비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2월 이전이 즉시연금의 투자 정점일 것으로 예상했다.
◆과표 분산되는 월지급식 ELS·DLS에 투자해야= 월지급식 ELS·DLS의 경우 상품 자체적으로 절세혜택은 없지만 월 수익 배당으로 과표분산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능을 통해 일시 지급 되는 상품에 비교하여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2013년 절세 유망상품 선정 외에도 지역별 고객세미나 및 세무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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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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