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대 브랜드 쌀 3년 연속 선정, 러브미 인증도 함께 획득 겹경사
전남 강진 ‘프리미엄 호평’이 전국 최고 명품 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2,000여개 브랜드 중 식미테스트, 가공시설, 성분분석 및 외관품위 평가 등 종합평가에 3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 인증인 “러브미”마크를 획득했다.
강진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프리미엄 호평 쌀’은 국내산 신품종으로 선도 농업인들에 의해 계약 재배된다. 특히 ‘프리미엄 호평 쌀’은 강진농협RPC 저온저장창고에 저장해 최상의 미질을 유지하고, 최신 완전정미시설에서 유색립, 싸라기, 이물질을 96%이상 제거한 무결점 완전미로 평가 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