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이 당초 14일에서 15일로 연기됐다.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시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시는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개장되며, 개장 첫날 오후 2시와 3시30분 마블러스모션의 마임퍼포먼스와 스피릿 앙상블의 금관악기와 드럼이 어우러진 브라스 연주가 열린다. 저녁에는 스케이트장 전문디제이가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접수 받아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02-3210-1267~8, 02-490-2711
www.seoulskate.or.kr
seoulskate@korea.com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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