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욕조에 붙잡힌 아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욕조에 붙잡힌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특히 화장실을 가득 매운 거품 속에서 아기가 울고 있는 모습은 마치 아기가 욕조에 붙잡힌 것 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진짜 무서워했겠다", "완전 대박", "거품이 진짜 많이 났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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