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고대상]아모레퍼시픽, '남성 美의 고민'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홍보팀장

먼저 오딧세이 블랙라인에 광고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대표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는 남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아래 시공을 초월한 미(美)향을 컨셉으로 남성미를 완성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특별히 오딧세이 블랙라인은 있는 그대로의 멋을 알고, 보여지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남성들을 위한 고품격 프레스티지 라인입니다.

오딧세이 블랙라인의 스킨 리파이너는 남성들을 위한 미백·주름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스킨으로, 오딧세이만의 13가지 슈퍼 프룻 리포플렉스 성분이 잦은 면도로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합니다.

또 피부 활력, 탄력, 밝기를 관리해 전체적인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또한 세련되고 감성적인 향이 은은하게 조화돼 억지스럽지 않은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오딧세이 블랙라인의 광고는 위와 같이 제품이 추구하는 가공되지 않은 남성미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자연스러운 모델 연출을 통해 시간이 선사한 자연미가 엿보이는 기품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오딧세이만의 시공을 초월한 미(美)향이라는 자산을 은은하고 붉은 아우라를 통하여 표현,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오딧세이 블랙라인의 광고물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남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을 통하여 오딧세이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