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과 함께 이집트 카이로에 머무르고 있는 마틴 네시르키 UN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반 총장이 이번 가자지구 사태를 매우 중요히 여기고 외교적 역량을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 총장이 이어 예루살렘을 방문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도 회담할 예정이나, 가자지구를 방문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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