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전망치 -8과 지난달 제조업지수 -6.16보다는 개선된 수치다. 또 신규주문은 3.1을 기록하며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기조를 보이기도 했다.
RBC캐피탈의 이코노미스트 제이콥 큐비나는 "기업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둔화된 것"이라면서 "재정절벽과 불확실성에 제조업이 경기가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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