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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농촌체험 ‘와유바유축제’ 눈길

최종수정 2018.09.11 14:30 기사입력 2012.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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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4일 사과축제와 함께 세계무술공원서 열려…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 가득

지난해 열린 '와유바유축제' 음악공연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농촌체험을 위한 재미난 이름의 ‘와유바유축제’가 눈길을 끈다.

충주시에 따르면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와유바유축제’가 3~4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축제는 (사)충주농촌문화체험협회(회장 이종원)가 주관하며 농촌체험과 공예체험을 비롯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여러 프로그램들로 이어진다.

‘가면축제’란 테마로 펼쳐지는 행사는 티켓(1만원)을 산 사람들에게 가면이 주어지며 즉석사진도 찍어준다. 행사티켓으론 농촌체험을 하거나 부스에서 농산물, 먹을거리 등을 살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과일양갱, 곶감, 다식, 사과차, 율란, 복숭아소시지, 사과한과, 블루베리 머핀 만들기 등 농촌체험과 폴리머클레이, 칠보, 화분, 향초, 밀랍초 만들기 등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밤, 고구마, 옥수수, 사과한과, 단호박 꿀떡 등 음식들도 만들어볼 수 있다.
2011년도 와유바유축제장 전경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선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품질의 로컬 푸드와 가공품을 싼값에 판다. 가족단위체험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동물농장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으로 즐거움을 안겨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16회 충주사과축제와 함께 열리게 돼 많은 관람객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제공될 것”이라며 “생산·가공·관광을 연계한 축제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이름인 ‘와유바유’는 ‘오셔서 보세요’란 뜻의 충청도 말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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