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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투자해도..." 주식시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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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소장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전설로 통하는 인물이다. 개인투자자로 시작해 주식시장에서 수십억대의 수익을 올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장 소장은 주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쪽집게같은 투자전략으로 수많은 증권전문가들을 놀래 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처럼 수백억 재산을 벌수 있었지만 장진영 소장은 부귀영화가 보장된 삶을 버리고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앞으로 수십배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을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http://bit.ly/I59PFJ)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장 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사의 요청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기법을 가르쳐줄 기회가 있었다"며 "주식시장의 그늘에서 힘들어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보니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을 때가 생각이 났다"면서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일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 달에 수억원씩 벌어들이는 주식고수들과 비교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보니 이런 주식시장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주식투자로 보통사람들이 평생 만져볼 수 있는 큰돈을 벌어놓은 상태에서 '어려움에 처한 개인투자자들을 돕기위해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장 소장은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결국 오랜 고민끝에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삶을 살기로 선택한 그는 인터넷에 작은 카페를 만들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인터넷을 선택한 이유는 누구라도 자유롭게 무료로 투자전략을 보고 큰 돈을 벌수 있도록 한 장 소장의 세심한 배려였다.

장진영 소장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봉사를 시작한다는 소식은 인터넷에서 빛의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TV에서, 인터넷에서, 신문에서 재야고수 장 소장의 이름을 알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투자기법을 배우기 위해 몰려들기 시작했다. 소규모 카페로는 몰려드는 개인투자자들을 다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 카페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렇게 봉사를 계속한지 10년. 지금까지 무려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증권정보채널에서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았다. 원금회복에 성공한 사람부터 1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린 사람까지. 증권정보채널의 성공담을 설명하려면 하룻밤을 꼬박 세워도 부족할 지경이라고 그는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하지만 어떻게 10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을까? 장진영 소장은 성공투자의 비밀은 바로 종목에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장래에 큰 수익이 날 종목을 저평가되어있는 시점에 먼저 매수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이라고 말이다.

실제로 최근 엄청난 상승으로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우리들생명과학(193%), 와이디온라인(261%), 한올바이오파마(42%), LG디스플레이(53%), 삼진엘앤디(66%), 우리들제약(142%), 다날(83%), 하츠(59%), 근화제약(235%), 한독약품(77%), 서울제약(139%), 하이쎌(164%) 종목들이 장 소장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리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대표적인 종목들인 것이다.

하지만 장진영 소장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수십억 재료가 될수있는 핵심정보들을 큰손개입 의심게시판(http://bit.ly/I59PFJ)에 무료공개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는 벌써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저처럼 큰 수익을 올리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장 소장은 "이미 시장에서 크게 상승하고 주목을 받는 종목들은 시장가치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있는 저평가 재료주를 미리 잡을 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거의 없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라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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