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대성산업의 디큐브시티가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시와 지역의 경관과 자연생태의 융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기초자치단체나 공공기관(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대성산업에 따르면 디큐브시티는 공원녹지와 생태조경, 조경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도림천(도시녹화사업), 맹꽁이서식지(생태복원사업), 디큐브파크(테마공원조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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