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재단은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은 활발한 반면 피해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은 미흡하다고 판단해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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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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