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홍주영, 테너 강요셉의 협연으로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아리아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선보였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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