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 멤버 강지영(18)의 여권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한 여권 사진은 강지영이 15살 때 찍은 것으로, 사진 속 강지영은 귀엽고 앳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일명 '모태 미녀'임을 인증한 것.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중학생 때 미모가 저 정도라니", "타고 났네요", "진짜 예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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