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대선 현대비에스엔씨 대표와 부인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에서 열린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 5주기에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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