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그리스의 재정지출 삭감이 지연되고, 경제 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S&P는 그리스의 공공부채가 여전히 그리스 국내총생산(GDP)의 170%를 넘어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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