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조경태·김영환·김정길 후보는 컷오프 통과 5인에 들지 못해 탈락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29~30일 양일 간 당원과 일반 국민 각각 2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당원 여론조사와 국민 여론조사는 각각 50%씩 결과에 반영됐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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