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밤샘 응원 후 다음 날 강의실과 직장에서 졸아 본 경험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송현석 오비맥주 마케팅 상무는 "카스는 대한민국 넘버원(No.1) 맥주 브랜드를 넘어 '젊은이의 문화'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이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며 "카스청춘문화답사기 광고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를 더욱 솔직하고 짜릿하게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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