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체육시간에 친구가 공에 맞았을 때를 묘사한 웹툰이 네티즌에 인기다.
이 만화에서 여자가 공에 맞았을 때 친구들이 몰려와 안타까워하는 것으로 표현됐다. 공을 던진 친구도 "미안. 어쩌면 좋지"라며 눈물을 철철 흘리며 사과한다.
네티즌은 "극과 극이네. 나도 남고 다닐 때 저랬던 듯", "내가 저래서 공만 보면 무서워 피해다녔지"라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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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니까 얼굴에…" 고교생 알바생에 '몹쓸짓'...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