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국내 매출액 성장률은 8.4%에 불과하지만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률은 20.8%에 달한다"며 "현재 18개 해외 판매법인과 1개의 생산법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 애널리스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31억 원, 253억원으로 전년 대비 8.57%, 19.9%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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