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6일 개정 신탁법 시행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제도를 정비한 일본 신탁산업의 변화된 영업환경과 신상품 개발현황을 이해함으로써 국내 신탁산업의 장기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참가비용은 무료로 신탁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2003-92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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