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전문가 과정은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에 진출하는 개인 및 기업들이 중국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연구소 소장, 김용준 성균관대 현대중국연구소 소장, 최용현 법무법인 세종 북경 수석대표 변호사 등이 맡았다.
개강은 다음달 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hina.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