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애니메이션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실제 바다생물처럼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 그림은 미국 샌디에고에 사는 화가 마이크 두비쉬의 2009년 작품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 그림을 게시하며 "대중문화 아이콘을 패러디해 그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람쥐 '다람이'는 물 속에서 우주복까지 차려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그림은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인 '나인개그'에 게재되며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 원본 글 보기 : http://dubisch.deviantart.com/art/SpongeBob-StrangePants-189450694?q=favby%3Agorrem%2F1354160&qo=3 )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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