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잠들기 전 민낯 셀카를 공개해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구하라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お休み(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의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완전 아기 피부다" "구하라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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