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나 추석 명절을 제외하면,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 조리용기, 그릇 등 주방용품 수요가 가장 많아지는 때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견고함과 내구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세계적인 식기 브랜드인 '코렐'의 '파스텔 부케 알뜰 그릇세트(12입)'을 5만6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공기', '대접', '앞접시' 등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그릇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로, 낱개로 구매할 때 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이밖에, 4인 가족을 위한 세트 상품으로는 '본차이나 홈세트(24입)'를 3만5000원에 낱개 구매시 보다 47%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인 '테팔'의 '스페시픽', '센소리엘' 시리즈 프라이팬 전 품목을 정상가보다 15%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 위생장갑, 수세미 등 사용 주기가 짧은 주방 위생용품의 경우, '2+1' 번들 상품으로 기획해 낱개 구매시 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