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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마3D TV, 유럽서 친환경 TV 인증

최종수정 2012.05.06 11:00 기사입력 2012.05.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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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사업부 TV규격팀 연구원들이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클리마톱 인증(Climatop Label)'을 획득한 시네마3D TV(모델명47LM760S)와 인증서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순 주임연구원, 서우석 책임연구원,  임선주 연구원, 정상진 수석연구원.

LG전자 TV사업부 TV규격팀 연구원들이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클리마톱 인증(Climatop Label)'을 획득한 시네마3D TV(모델명47LM760S)와 인증서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순 주임연구원, 서우석 책임연구원, 임선주 연구원, 정상진 수석연구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전자 는 시네마3D TV가 TV 분야에서 처음으로 스위스 최고 권위의 친환경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의 2012년형 시네마3D TV는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클리마톱 인증(스위스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스위스의 환경청 격인 ‘에코센터(Eco Center)’ 산하 친환경인증기관인 ‘클리마톱(Climatop)’이 기후변화 대응 우수 제품에 부여한다.

LG전자는 해당 제품의 생산, 배송, 사용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동일 제품 군보다 15% 줄여 이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모델(47LW5500) 대비 무게를 14% 줄여 제품 생산 및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했다.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대폭 낮췄다. 소비전력이 지난해 제품보다 20% 이상 적어 7년 사용 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최대 84킬로그램(㎏)까지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유럽 연합 ‘에너지 관련 제품 규정(ErP)’의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를 획득한 바 있다.

노석호 LG전자 TV사업부장(전무)은 “주요 탄소 배출원인 소비전력의 절감에 중점을 두고 TV를 개발하고 있다”며 “생산 배송 사용 등 모든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협력 회사들의 탄소 저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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