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재규어 랜드로버는 약 2억파운드를 투자해 잉글랜드 북부 교외 지역에 위치한 캐슬 브롬위치 소재 공장 설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재규어 'F타입'은 알루미늄 차체의 2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생산된다. 신형 엔진을 포함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연비를 높이고 주행성능을 한층 개선했다.
재규어는 최종 주행성능 테스트를 거쳐 올 하반기 세부적인 기술 및 사양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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