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전문가들은 37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계절적 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주간 신규 실업자 수의 4주 이동평균은 전주보다 6250명 늘어난 38만1750명으로, 1월 첫째주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밖에 지난 14일 현재 전체 실업수당 수령자는 331만5000명으로 전주보다 3000명 늘어났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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