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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서 여학생이 보는데도 음란행위한 20대男

최종수정 2012.04.20 12:28 기사입력 2012.04.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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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 최근 고등학교 앞 아침 등교시간 맞춰 성기 꺼내 자위행위 한 J씨 검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버스정류장에서 여학생이 보는데도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내 한 고등학교 앞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등교하는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기를 보이며 음란행위를 한 J씨(24·청주 용암동)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19일 오전 8시1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에 있는 한 고등학교 정문 앞 시내버스승강장에서 몸을 숨기고 있다가 여학생들이 버스에서 내려 등교하는 것을 보고 쫓아가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했다.

그는 성기를 꺼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자위행위를 해 여학생들로 하여금 성적수치심을 느끼도록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상당경찰서 지능범죄 1팀에 검거된 J씨는 불구속 입건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지 조사 받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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