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입성한 배상문(26)의 우승 기원 프로모션이다.
배상문은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벌써 두 차례나 '톱 10'에 진입하는 등 특급루키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골프장에서 끝난 트랜지션스챔피언십에서는 특히 연장접전 끝에 분패했지만 우승 가능성을 충분히 과시했다. 우승하지 못할 경우에도 101명에게 레이저핏 드라이버 등 푸짐한 선물이 있다.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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