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들이 실적 호조를 나타낸 것과 정부가 경제 상승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란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종목별로는 중국 은행들이 시멘트 업체의 협력 지원을 위해 재정지원을 한다는 소식에 시멘트 생산업체 안후이콘치시멘트가 1.68% 상승했다. 중국 공상은행도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1.17% 올랐다.
반면 페트로차이나는 실적이 저조할 것이란 예상에 0.21% 하락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